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
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
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
에베소서 1:5
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
죄인 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.
그런데 왜 우리는 여전히 왕 같은 제사장으로,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살아가지 못하고
죄에 묶여 옛 습관을 좇아 살아가고 있을까요?
혹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거듭났지만,
여전히 개인과 가정에서 죄에게 문을 열어 놓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.